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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-05-08 17:22
  • 조회수 410

이제 고령자 노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... 정년 후의 삶을 꿈꾸다.

대한교육개발평가원장

고령화 시대란 말은 10년도 전부터 나왔습니다.

고령화와 맞물려 저출산 문제도 심각해지면서 모두가 생존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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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에서는 정년퇴직 이후 연금을 받으며, 편안한 노후를 꿈꾸기란 정말로 어렵습니다.

실제로 50대를 대상으로, 노후 준비가 얼마나 되었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가 있었는데, 대부분의 설문자가 노후준비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다고 답변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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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같은 현실 속에서 정부는 그저 정년퇴직 나이를 만 60세에서 65세까지 연장하는 것을 계획만 세우고 있습니다.

단순히 정년퇴직을 늘린다고 해서 우리의 노후는 나아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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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.

우리는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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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현실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?

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?

​주변에 보면, 정년이 없는 직업이 있습니다.

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노후를 걱정하지 않습니다.

언제 내가 잘릴까? 걱정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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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할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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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년이 없는 직업의 특징은 전문가 소리를 듣습니다.

예컨대, 의사, 변호사와 같이 남들이 부러워하는 전문직도 있지만,

심리상담사, 지게차 기사, 커피 바리스타 등 특정 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으로 정년 없이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업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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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같은 직업의 특징은 자격증이 있습니다.

자격증은 나의 가치를 올려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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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는 자격증이 있습니다.

그리고 사람들 또는 고객들은 그 자격증을 보고 그 전문가를 신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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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면, 그 사람의 나이가 많든 적든 고객들은 그 전문가를 추종하고 따릅니다.

 

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.

지금 노후를 준비해야 합니다.

노후를 준비하라는 것이 갑자기 모르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,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 아닙니다.

그렇게 되면 망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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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자신에 투자해야 할 때입니다.

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내가 미래에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할지 준비하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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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심리상담사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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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은 40대까지는 그냥 일반 회사원이었습니다.

매일같이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고 밤늦게까지 문서 작업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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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그분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습니다.

그러나, 회사의 업무는 컴퓨터 앞에 문서작업만 하는 것이라서 너무 힘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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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 돈만 보고 일하는 자신이 한탄스러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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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에서는

'원래 회사 생활이 그렇다'

'모두 원래 견디면서 사는 것이다'

이렇게 말하면서 참고 회사를 다니라고만 말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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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은 고민 끝에 오랫동안 다닌 회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.

그리고 심리학 공부를 하고, 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 후에 심리상담사가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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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벌어들이는 돈은 회사 다닐 때의 연봉보다 적습니다.

그러나 그분은 행복하다고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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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다니면서, 항상 언제까지 이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불안감도 있었는데 지금은 행복하게 사람들 만나면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. 그리고 계속 공부하면서 자기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자부심도 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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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는 여러분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.

여러분의 가치를 높이 시기를 기원합니다.